fnctId=bbs,fnctNo=2188 기간검색 시작일 입력 ex) 2023.11.01 종료일 입력 ex) 2023.11.01 RSS 2.0 총 2742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EU연구소, 한국EU학회와 2025년 춘계 학술대회 공동 개최 새글 5월 16일(금), EU연구소는 한국EU학회(EUSA-Korea),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공동으로 서울캠퍼스 대학원 1층 BRICS문화센터에서 전환과 위기의 시대: 유럽의 대응 을 주제로 2025년 춘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럽연합(EU)이 당면한 통상, 재정, 안보, 사회 이슈에 대한 총체적 진단과 함께, 한국에 주는 시사점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본 학술대회는 김태황 명지대학교 교수의 기조 발표로 시작되었다. 김태황 교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정책과 EU의 대응 을 주제로, 미-EU 무역갈등의 심화가 가져올 글로벌 질서 재편과 이에 대응해야 할 한국의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였다.제1분과에서는 강유덕 교수(EU연구소 소장, LT학부)가 좌장을 맡아 통상 및 재정 을 주제로 세 편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정세원 부경대 교수는 EU-호주 자유무역협정 담론을 유튜브 비디오의 사회 연결망 분석법을 활용하여 설명하였다. 박순찬 공주대 교수와 강수현 충남연구원 박사는 FDI 제한 정책이 글로벌 가치사슬 및 전통 무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동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어지는 정세은 충남대 교수는 EU 경제의 장기 침체와 재정준칙 개혁의 필요성을 진단하였다. 종합토론에는 김윤정 박사(KIEP)와 김상배 박사(열린시민연구소)가 참여하여 발표자들과 함께 정책적 함의를 심층적으로 논의하였다.제2분과는 안보 및 사회 를 주제로 EU의 확대와 이주 이슈, 사이버 보안, 방위산업 협력과 관련된 발표들이 이어졌다. 이용준 KIEP 박사는 EU의 확대로 인한 이주 문제의 정책적 함의를 분석하였고, 심소연 박사는 EU의 사이버 보안 체계 및 법적 거버넌스의 변화 양상을 발표하였다. 박상철 한국공학대 교수는 글로벌 질서 변화 속 방위산업 발전 전략: 한국의 사례와 폴란드에 주는 시사점 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폴란드 간 방산 협력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협력 모델을 소개하며, 방산 외교의 다자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신의찬 EU연구소 책임연구원이 참여하여, EU-한국 간 안보 경제 산업 협력의 심화 가능성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환과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유럽의 구조적 대응을 조망하고, 한국의 외교 경제 전략 수립에 필요한 통찰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부상한 유럽 안보 재편, 에너지 자립, 디지털 전환 등의 주제를 한국의 대EU 전략과 연결하고자 한 시도가 돋보였다. 한국EU학회는 향후에도 유럽연합과 한국 간의 정책적 연계 및 공조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작성일 2025.05.1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1 발트연구센터,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초청 특별강연 개최 새글 EU연구소 발트연구센터는 5월 14일(수), 스텐 슈베데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를 초청해 The Potentiality of Symbiosis for Korea and Estonia(한국과 에스토니아 간 상생의 잠재력) 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에서 슈베데 대사는 인구 대비 유니콘 기업 수 1위 국가이자 유럽 내 정보통신산업 강국으로 평가받는 에스토니아의 발전 배경을 소개했다. 또한, 디지털 인프라, 창업 생태계, 기술 혁신 등에서 한국과 에스토니아가 공유할 수 있는 전략적 공통점과 협력 가능성을 강조하며 양국 관계의 미래를 조망했다.강연 후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변화된 유럽 안보 지형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및 유럽연합(EU) 내 에스토니아의 역할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에스토니아의 외교 전략, 안보 정책, 유럽의 신생국을 대변하는 강소국으로서 에스토니아의 가치 등에 대한 다채로운 논의가 전개되었다.특히 슈베데 대사는 강연 후 개인소장 저서를 발트연구센터에 기증하며 김봉철 센터장, 서진석 책임연구원과 함께 우리 대학 내 에스토니아 연구 확산과 협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작성일 2025.05.1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4 국제지역대학원, 제9회 미래외교포럼 개최 –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 초청 특강 새글 국제지역대학원은 지난 5월 13일(화), 서울캠퍼스 법학관 8층 조명덕홀에서 제9회 미래외교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가 연사로 초청되어, 한국이 프랑스에 중요한 이유, 그리고 프랑스와 유럽이 한국에 더 중요해야 하는 이유 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행사는 국제지역대학원 재학생과 교내 관심 있는 구성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으며, 한국과 프랑스, 유럽 간의 외교 및 협력 관계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전개되었다.2023년 7월 주한 프랑스대사로 부임한 베르투 대사는 주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대표부 대사, 프랑스 유럽외교부 전략문제 안보 군축 국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유엔 외교 및 전략 군축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외교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다자 외교 전문가로 평가받는다.이번 특강에서 베르투 대사는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갖는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질서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한국과 프랑스, 더 나아가 유럽 간 협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현재 자유주의와 다자주의에 기반한 국제질서가 불확실성과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중견 국가들 간의 연대와 협력이 더욱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과 프랑스는 고속철도, 원자력, 환경, 농업,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으며, 향후에도 공동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특강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최근 한국-폴란드 방산 협력과 프랑스의 입장 ▲EU 및 프랑스의 인도-태평양 전략 ▲유럽 각국의 포퓰리즘 및 우경화 흐름 ▲나토(NATO)의 미래와 유럽안보의 방향성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벨기에 안트워프대학교의 엘레나 아타나소바-코넬리스 교수도 함께 참여하여 학술적 교류의 깊이를 더했으며, 참석한 학생들의 국제정세에 대한 학문적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했다.한편, 베르투 대사는 포럼 종료 후 박정운 총장을 예방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주한 프랑스대사관 간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박 총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프랑스어 교육 및 프랑스 지역 연구에 있어 국내 최고 수준의 역사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양국 간 학술 및 문화 교류의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베르투 대사는 한국외대가 한국-프랑스 관계 증진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프랑스 주요 대학과의 교류 확대 및 실질 협력 강화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환담에는 프랑스 대사관 메리 세페리앙 정치참사관, 우리 대학 국제교류처장, 강유덕 LT학부장, 국제지역대학원 온대원 원장과 메이슨 리치 교수가 함께하였다. 작성일 2025.05.16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68 이탈리아연구센터, ‘한국의 이탈리아인 공동체’ 주제 세미나 개최 새글 이탈리아연구센터(소장 김시홍)는 지난 5월 14일(수) 오후 3시, 서울캠퍼스 본관 225호 전성철 강의실에서 빈첸조 프라테리고 명예교수를 초청해 한국의 이탈리아인 공동체 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서 프라테리고 교수는 1884년 한이수호통상조약 수교 이전에 강화도조약으로 한국의 항구들이 개항되면서 인천과 부산 세관에서 이탈리아인 세관원들이 종사하였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들은 이미 중국 항구도시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과 한국의 초기 무역을 관장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맡은 것으로 이해된다. 1905년 을사늑약으로 외교권이 박탈당하면서 이탈리아 공사관을 철수하게 되었고 양자의 외교관계는 1950년에 들어가 재개되었다.주목할 것은 6.25 전쟁에서 당시 유엔회원국이 아니었던 이탈리아는 파병하지 못하였으나, 대신 국제적십자를 통해 병원선을 보냄으로서 우리에게 도움을 준바 있다. 당시 영등포 지역 우신초등학교 부지에 야전병원이 차려졌으며 1951년부터 4년간 약 23만명의 군인과 민간인을 치료해준 기록이 남아있다. 이러한 유산은 이후 양자가 외교관계를 재개하는데 밑거름에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현재 한국의 이탈리아인 공동체는 과거 700명 수준에서 최근 빠르게 증가하여 천명이 넘는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지상사와 공공기관을 물론이고 청년층이 대거 내한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작성일 2025.05.16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95 미디어외교센터,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 특별호 발간 새글 우리 대학 미디어외교센터(센터장 채영길)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부터 탄핵 인용 및 파면에 이르는 123일간의 사건에 대해 미국, 중국, 일본 주요 30개 언론사의 보도 내용을 분석한 특별호 보고서를 발간하였다.월간 동북아 이슈리포트는 미국, 중국, 일본 주요 언론의 한국 관련 보도를 취합한 후, 각 언어별로 형태소 단위로 분석함으로써 언론 보도의 주요 주제와 숨겨진 의미구조 등을 밝혀냄으로써 주요 3개국 언론을 통한 한국 담론 형성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분석된 결과보고서이다. 이번 보고서는 2024년 12월 3일부터 2025년 4월 4일까지의 기간 동안 이루어진 미중일 언론의 보도 중 계엄 및 탄핵과 관련된 보도 8,421건을 상세히 분석하였으며, 파면 이후 일주일간 후속 보도 동향을 탐색적으로 살펴보았다. 먼저, 미국 언론은 비상계엄 선포에서 탄핵에 이르는 과정을 사실 중심으로 보도하며, 한국의 민주주의 위기와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나 북중러 협력 등으로 불확실성을 더하는 국제정세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강조했다. 또한,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강조함에 있어서 국회가 계엄령을 무효화하기 위한 노력을 상세히 보도하며, 윤 대통령 체포와 구속 사건을 한국 민주주의의 시험대로 묘사하였다. 이들은 급박하게 전개된 한국 정치 위기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려는 경향이 강했으나, 상대적으로 보도량은 중국과 일본 언론 대비 적었다는 특징도 나타났다. 가장 큰 보도량을 보였던 중국 언론은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죄 수사와 탄핵 심판 과정, 정치권 동향 등 123일간 있었던 관련 사건 대부분을 주요 소재로 다루는 등 매우 상세한 보도를 이어갔다. 특히, 미국이나 일본 언론과는 달리 계엄 관련 핵심인사와 여러 정부 인사들의 발언 다수를 중요하게 보도했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또한, 중국 언론은 한국의 정치적 불안정이 국제적 파급 효과를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하며, 경제적 불확실성, 국제관계 및 남북관계 악화를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남조선 민주주의의 실패 라는 발언과 같은 한국에 대한 북한의 비판을 다수 보도했다는 점이 큰 차이점으로 나타났다. 일본 언론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를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주로 계엄 선포 이후의 정치적 혼란으로 한일관계 및 한미일 안보 협력의 악화를 우려하는 특징을 보이면서, 응원봉과 같은 젊은 세대의 새로운 시위 문화와 SNS에서의 허위정보 확산과 같은 특징에도 주목했다. 또한, 이재명 대표의 대일 정책 방향에도 관심을 표명하는 등 윤 대통령의 파면 이후 대일 한국 정치의 반복적 위기 패턴과 일본의 외교적 전략 필요성을 제기했다.4월 4일에 있었던 탄핵 인용 및 윤석열 대통령 파면 이후 일주일 간 미중일 언론 보도를 살펴보면, 이들은 모두 이어질 차기 대통령 선거와 그에 따른 영향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비교적 국가별 주제와 논조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특히, 일본 언론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보도와 함께 한미일 관계 악화에 대한 우려에 집중했으며, 미국 언론은 관세와 같은 경제적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한편, 중국 언론은 국내 사회적 반응을 보다 강조하는 특징을 보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본 보고서는 계엄 사태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한국 내 우익 유튜브에 대한 로이터의 보도와 저주 라는 표현으로 역대 한국 대통령들의 퇴임 이후를 한국 정치의 구조적 문제를 비판한 중화망, 이재명 대표의, 실용주의 외교에 대한 기대를 보인 닛케이 등 파면 전후로 주요 기사를 선정하여 소개하고자 했다. 작성일 2025.05.16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5 동남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단, 명사 초청 특강 개최 동남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단(단장 서명교)은 5월 2일(금), 서울캠퍼스 본관 115호에서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날 특강에는 법무부 하용국 과장이 연사로 초청되어, 이민과 국가안보: 한국 이민 정책의 현황과 과제 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하용국 과장은 강연에서 이민 정책이 단순한 노동력 수급을 넘어 국가안보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인구감소 시대를 맞아 외국인 유입, 정주, 사회통합 전반에 걸친 체계적이고 균형 잡힌 이민 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또한, 이민에 대한 국민 인식 수준이 높아진 상황에서 오해를 해소하고, 정보 부족을 보완하기 위한 정확한 통계와 데이터 기반의 정책 설계가 중요함을 언급하였다.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연구자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와 관련된 질문을 제시하며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고, 석 박사 과정 학생들도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며 학문적 이해를 더욱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성일 2025.05.1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45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홋카이도대학과 국제학술회의 공동 개최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단장 강준영)은 4월 28일(월), 일본 홋카이도대학 슬라브-유라시아 연구소와 공동으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홋카이도대학 슬라브-유라시아 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트럼프 시대 세계정세 변환과 한 미 일 협력 을 주제로 한국과 일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회의는 다카하시 아야 홋카이도대학 국제교류담당 부총장의 환영사와 강준영 단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연현식 주 삿포로 대한민국 총영사가 기조연설을 맡아 트럼프 시대 세계정세의 불확실성과 한 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주 삿포로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본 회의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이 불러온 무역전쟁과 그에 따른 미 중 갈등의 심화를 중심으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한 일 간 초국적 협력의 필요성과 미래 동북아 정세 대응 전략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이번 회의는 전 일정이 한국어로 진행되었으며, 발표 자료 및 회의 자료는 HK+국가전략사업단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자료 링크: http://cias.ac.kr/proceeding?me_code=5030)HK+국가전략사업단은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 이라는 연구 아젠다 아래 국내외 연구기관과 협력하며, 한반도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학제 간 연구 및 국제 교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문의: HK+국가전략사업단 02-2173-3417)☞ 관련보도 - 한 일 전문가 "트럼프 함께 넘어야 가짜뉴스도 공동대응 절실" | 중앙일보 - 韓日専門家「トランプともに乗り越えなくては フェイクニュースも共同対応切実」(1) | Joongang Ilbo | 中央日報 - 韓日専門家「トランプともに乗り越えなくては フェイクニュースも共同対応切実」(2) | Joongang Ilbo | 中央日報 - 마이니치 신문 기사 바로가기 작성일 2025.05.0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88 EU연구소, 한국유럽학회와 2025 춘계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EU연구소(소장 강유덕)와 인문사회연구사업단(단장 김면회)은 4월 18일(금), 서울캠퍼스 Minerva Complex 국제회의실 및 일반대학원 강의실에서 한국유럽학회(회장 김봉철)와 공동으로 2025년 춘계국제학술대회 를 개최하였다.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유럽학회를 비롯해 한국연구재단,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안보경영연구원, 한-불가리아 친선협회, 한국외국어대학교 불가리아학센터, EU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 EURAXESS, 장모네EU센터, 한국중동부유럽학회, 동유럽발칸연구소,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프랑스 정치학회,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 이탈리아센터, 발트연구센터 등 다양한 국내외 유관 기관의 협력과 후원 아래 진행되었다.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새로운 과제와 협력 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총 3개의 오프라인 세션과 1개의 온라인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지역과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활발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김봉철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대륙 간 협력의 중요성을 돌아보고, 다양한 학문적 시각에서 해법을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국제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학문후속세대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 고 전했다. 작성일 2025.05.0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19 처음 134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